關於B.Lat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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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만남 서로에 대한 이해 와 사랑 그리고 우연한 만남

그리고 사라져버린 사랑...

그속에서 유일하게 남은 것은 추억속 달콤한 맛...

2018년 시작된 그들의 인연 후 과 Kim 만남 첫번째 데이트 장소였던 부산..

길을 따라 펼쳐진 예쁜 모래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선 들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은 달콤한 디저트를 위한 두사람의 의기투합，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되고

(후 : 우리 앞으로 같이 살자! )

Kim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응!" 이라고 대답했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두사람은 타이완에서 함께 (B.Lattice) 라는 가게를 열기로 하였고 후 의 가족들에게 동의를 수차례 구하였지만

그들의 관계를 인정 해주지 않았고 그들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Kim 은 결국 타이완으로 귀국 하였고 ...

2021년 큰 결심을한 Kim 은 용기내어 혼자서 (B.Lattice) 라는 가게를 열게 된다

마침내 꿈은 현실이 되었고 추억속 달콤함은 이곳에 남았다.

모든 사람들 그리고 이미 소중한 애인과 헤어진 당신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살면서 만나는 모든 것들을 아끼고 감사하며 잊지못할 달콤한 행복은 이미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며 그것으로

충분할것이다 ！

Kim. 후.

兩個人的相遇、相識、相知、相愛…

一段甜蜜的邂逅一段逝去的愛情唯一留下的卻是… 記憶中的甜蜜滋味！

2018年的緣份，후與Kim的相遇，第一次約會的釜山，

沿途可見美麗沙灘及漫長的海岸線，聽著嘩啦啦的海浪聲，

共享這份甜食，兩個人出乎意料的精神契合，隨著相遇的時間琢磨而更加認識，許下一個願…

「우리 앞으로 같이 살자! (未來一起生活吧!)」후說。

「응! (嗯!)」內心悸動不已的Kim。

愛好甜食的兩人，承諾一起在台灣經營「B.Lattice」，沒想到在經歷多次與후家人的溝通下，

無法認同的愛，終究無法完成這個願望，而留下了Kim獨自回台…

2021年，打起精神鼓起勇氣的Kim，決定帶著후的愛意，獨自創立「B.Lattice」

化理想為真實，留下記憶中的甜蜜滋味！

讓回憶中的味道，陪伴每位曾經逝去愛情的你/妳

其實我們都不孤單，我們曾擁有生命中的珍惜事物

我們能擁有這難忘的幸福感，並永遠陪伴在我們的內心！

충분할것이다(就足夠了)！

Kim. 후.